안녕하세요
Seolo7입니다.
6년간의 군생활을 마치고 22년 12월 사회인으로서 새로운 발걸음
1년의 시간이 지나고 23년은 저에게 도전의 해였습니다.
도전하며 하루를 살아갈때 매일매일이 정말 행복했습니다.
여건이 충분하지 않아 많이 고민하고 도전하지 못하던 나날보단
도전하며
실수하고 많이 힘들던 날들이
저에게 정말 행복했던것 같습니다.
24년은 저에게 도전보다는 미래 방향성을 정하는 해가 되길 바랍니다.
24년에는 제가 여태 배워오고 실수하고 혼났던 날들을
여러분과 공유하며
글 하나하나가 어쩌면 여러분 일상에
자그마한 도움 또는 위로가 되길 바라며
블로그를 시작해 보려합니다.
24년 목표
여러분은 24년 목표 정하셨나요?
저는 23년에는 이것 저것 도전하다보니
제가 우물안 개구리인걸 느꼈어요.
세상은 생각보다 넓고 활기차더라고요
그리고 생각보다 따뜻했습니다.
그래서 대방의 목표는!!!
"24년에는 내가 하고싶은 일로 돈벌기!!"
저는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 하고싶은 일들도 정말 많은데요.
이중 하나라도 최저시급만큼의 돈을 버는게 제 목표입니다.
어떤 것에 관심을 가지는지는 제 블로그에 하나하나 게시할 예정이니까요.
많.관.부!!!
여러분도 24년 목표를 정해보며 알찬 한해를 보내면 좋겠네요!!
댓글로 목표 공유해주시면 제가 응원!! 해드릴게요!!
감사합니다.